이청용,'악! 너무 거칠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6 21: 53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방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시리아와 맞대결을 펼쳤다.
한국 이청용이 돌파를 시도하던 중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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