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기성용,'언제까지 기다려야하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6 22: 29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방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시리아와 맞대결을 펼쳤다.
한국 이청용의 슈팅을 막아낸 시리아 알메흐 골키퍼가 고통을 호소하자 기성용과 지동원이 항의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