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침대축구 펼친 시리아 골키퍼와 신경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6 23: 13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방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서 열린 시리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서 0-0으로 비겼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기성용이 시리아의 알메흐 골키퍼와 언쟁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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