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감독,'선수교체와 침대축구로 시간끌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6 23: 50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방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서 열린 시리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서 0-0으로 비겼다.
후반 시리아 아이만 하킴 감독이 선수들을 교체하며 시간을 끌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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