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무승부, 기뻐하는 시리아 응원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7 00: 00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방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서 열린 시리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서 0-0으로 비겼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선수들이 고개를 숙인채 퇴장할때 시리아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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