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치열한 공중볼 다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7 00: 24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방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시리아와 맞대결을 펼쳤다.
한국 한국영이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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