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최선을 다했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7 00: 31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방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시리아와 맞대결을 펼쳤다.
한국 지동원이 공중볼 다툼을 할때 시리아의 알 살리흐에게 볼을 뺏기고 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