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지동원-구자철,'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7 00: 35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방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시리아와 맞대결을 펼쳤다.
시리아 알 후세인의 프리킥때 한국 선수들이 튀어오르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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