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범하는 오재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9.07 00: 36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반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서 열린 시리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한국은 중국전 승리에 이어 2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전반 한국 오재석이 팔로 시리아 알 마와즈에 파울을 범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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