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이 H.O.T 데뷔 20주년을 자축했다.
문희준은 7일 낮 12시 네이버 스페셜 V앱을 통해 진행된 게릴라 생방송에서 "오늘 데뷔 20주년을 자축한다. 축하한다 여러분들"이라며 손뼉을 쳤다.
이어 그는 "오늘은 H.O.T가 데뷔한 날이다. 여러분이랑 같이 이야기하고 축하를 나누려고 게릴라 방송을 준비했다. 오늘로 12.3kg을 감량했다. 아직 더 빼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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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앱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