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으로 지명된 유서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7 14: 44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베르사이유홀에서 KOVO 2016-2017시즌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흥국생명 1R(전체 4순위) 유서연(선명여고)이 뽑히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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