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을 비롯해 소속 아티스트들, 전 직원들이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귀국한가운데 파티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7일 SM타운 바이럴에는 노을진 바다와 어우러진 소녀시대 서현과 효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서현과 효연은 각각 레드, 블랙 컬러의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해당 사진은 멤버 유리가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8일 하와이로 출국했던 SM엔터 측은 단합대회를 마치고 이달 1일 입국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SM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