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 수호가 하와이에서 '조각 외모'를 드러냈다.
7일 SM타운 바이럴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직원들이 하와이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수호는 하와이에 도착하자마자 인증샷을 남기며 들뜬 기분을 전했다.
엑소는 지난달 18일 3집 리패키지 앨점 '로또'를 발매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28일 하와이로 출국했던 SM엔터 측은 단합대회를 마치고 이달 1일 입국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SM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