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cm' 정선아, 여자배구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행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7 15: 11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베르사이유홀에서 KOVO 2016-2017시즌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한국도로공사 1R 전체 1순위로 정선아 (목포여상고)가 뽑힌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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