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으로 지명된 선수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7 16: 09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베르사이유홀에서 KOVO 2016-2017시즌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유서연(선명여고), 도수빈(대구여고), 이호빈(세화여고)이 흥국생명으로 지명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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