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김강민,'KIA-SK 4위 싸움 놓치지 않을거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07 16: 54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KIA 이범호와 SK 김강민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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