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 이병규를 그리워하는 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7 18: 59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외야에서 LG 이병규 팬들이 보안요원과 실랑이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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