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영,'역시 택근이 형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7 19: 42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2루 LG 이병규의 우익수 앞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넥센 우익수 이택근이 선발 신재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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