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안타 이범호,'이제는 2000안타를 향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07 20: 10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1사 KIA 이범호가 안타를 날리고 1루 코치에게 장비를 전달하고 있다. 이 안타로 이범호는 통산 26번째 1500안타를 기록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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