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2루 롯데 김사훈과 노경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김사훈-노경은,'위기를 막아내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07 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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