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너무 아파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7 20: 22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1루 넥센 김하성의 파울타구에 맞은 LG 유강남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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