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7 20: 29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1,3루 LG 김용의 타석에서 넥센 선발 신재영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최원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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