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7 20: 30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LG 오지환이 타석에서 몸에 볼을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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