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이 2회 연장에 대해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구르미 그린 달빛' 측 관계자는 8일 OSEN에 "2회 연장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며 "여전히 논의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구르미 그린 달빛'이 2회 연장을 확정 짓고 20부로 종영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현재 6회까지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은 18%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구르미 그린 달빛'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