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브,'시구 마치며 상큼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8 18: 40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컨텐츠 크리에이터 김이브와 양띵이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아프리카TV 인기 BJ 김이브가 시구를 마친 후 퇴장하며 미소짓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