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감독,'믿기지가 않아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9.08 19: 14

 8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하일성 전 KBO 총장 빈소에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발인은 10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서울현충원 충혼당이다.
김인식 감독이 조문을 마치고 빈소를 나서고 있다./spjj@osen.co.kr
사진=한국사진기자단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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