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8 19: 15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2루 넥센 윤석민의 중견수 왼쪽 선취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서건창이 덕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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