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헤켄,'최정에게 3점포 허용하며 망연자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8 19: 33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2,3루 SK 최정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을때 넥센 선발 밴헤켄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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