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이스의 경기, 5회말 1사 1,3루 LG 유강남의 스퀴즈 번트 타구를 오재일 1루수가 잡아냈다. 오재일이 3루 주자 히메네스에게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오재일,'히메네스! 미안하게 됐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08 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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