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수,'이 악물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8 21: 05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전유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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