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와 걸스데이 민아가 커플 연기에 도전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씬스틸러’는 바로와 민아가 커플 연기를 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각각 KBS 2TV ‘국수의 신’과 SBS ‘미녀공심이’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씬스틸러’는 드라마와 리얼 버라이어티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MC 신동엽과 조재현을 중심으로 박해미, 황석정, 바로, 민아, 김정태, 김신영, 오광록, 정준하 등 8명의 출연진이 연기대결을 펼친다. 방송은 16일 오후 5시 50분.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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