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점 적시타 김태군,'내야를 가르는 행운의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09 19: 04

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초 1사 2,3루 NC 김태군이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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