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양의지,'병살 유도로 위기 넘기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9 19: 57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1,2루 LG 양석환의 타석때 두산 선발 장원준이 양의지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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