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김지용이 7회초를 마친 후 박수를 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김지용,'좋아! 7회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9 21: 18
인기기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