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역시 양의지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9 21: 58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두산 양의지가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김태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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