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야곱,'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9 22: 03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LG 이형종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진야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