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임홍규, '오늘은 스타리그 데이, ASL로 오세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9.10 15: 13

10일 오후 울 어린이 대공원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KT & 제주항공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이하 ASL)’ 결승이 진행됐다. 이번 ASL 결승전은 조기석(Sharp)과 김윤중(Eyewater)이 생애 첫 우승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아프리카TV 인기 BJ '철구' 이예준과 임홍규가 스타크래프트1 결승전인 ASL 특집 해설로 나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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