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우승 김윤중, '데뷔 3350일만에 우승했어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9.10 16: 48

10일 오후 울 어린이 대공원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KT & 제주항공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이하 ASL)’ 결승이 진행됐다. 이번 ASL 결승전은 조기석(Sharp)과 김윤중(Eyewater)이 생애 첫 우승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 
김윤중이 조기석을 3-0으로 제압하고 ASL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한 김윤중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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