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경기-2000안타 정성훈,'딸과 함께라 더 행복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10 17: 14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LG 정성훈이 KBO 통산 4번째 2000경기-2000안타 달성 기념 시상식을 마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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