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1사 1루 한화 장민재가 SK 나주환을 유격수 병살로 처리한 뒤 하주석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장민재-하주석,'병살로 위기 탈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10 1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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