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2사 2,3루 한화 장운호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2타점 장운호,'배트가 부러져도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10 17: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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