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허용 김성재,'폭투만 벌써 두개째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10 19: 04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2사 2루 LG 박용택의 타석때 롯데 김성재 투수가 폭투를 던진뒤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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