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9 보고싶다 이병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10 20: 38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팬들이 이병규의 1등 등록을 바라는 문구와 함께 이병규의 넘버 9를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