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MBC 드라마 '몬스터'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올리며 마지막까지 탄탄한 배우들의 팀워크를 과시했다.
성유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몬스터'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치마 입은 나를 위해 재킷을 건네준 건우, 기탄 오빠, 민변호사님!"이라며 "나는 사랑받는 오~수연!"이라는 애교스러운 글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배우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차수연 변호사 역할을 맡아 출연 중이다. /sjy0401@osen.co.kr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