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놓친 배선우,'아쉬움에 그대로 주저앉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11 14: 49

11일 오후 인천광역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4라운드 경기,9번홀 배선우가 버디찬스를 놓친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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