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이지영,'만루 위기 막아보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11 15: 32

1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초 1사 만루 삼성 이지영과 차우찬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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