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 최형우 타석때 대기 타석에 있던 삼성 이승엽이 최형우의 좌익수 뜬공때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이승엽,'600홈런, 어렵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11 1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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