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250' 실제 커플 탄생..미쉘♥타논, 국경 초월 사랑꾼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9.13 10: 04

tvN ‘바벨250’에 공식 커플이 탄생했다. 
‘바벨250(바벨이오공, 연출 이원형)’에 출연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출신 미쉘과 태국의 타논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바벨250’을 통해 처음 만나 국경과 나이를 초월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들의 자세한 러브 스토리는 13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되는 10화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청년들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합숙기에서 이들의 우정과 사랑이 안방에 '힐링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tvN ‘바벨250’은 월요일 저녁시간에서 화요일 밤으로 편성을 변경, 밤 12시 15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comet568@osen.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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