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 허용하는 플란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13 19: 58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1사 만루 한화 정근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내준 삼성 선발투수 플란데가 아쉬워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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