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데-이지영,'동점 허용이 아쉽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13 20: 02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1사 만루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허용한 플란데가 마운드에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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